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2월 3일 금요일
호주 기념일. 왜 나는 항상 밀쳐내고 거절당하는 걸까?
시드니, 호주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주님의 메시지 (2023년 1월 26일)

낮에 TV에서 호주 기념일에 맞춰 호주 정부가 호주에 기여한 다양한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을 봤어요. 저는 제 자신에게 말했죠, “주님, 이 땅 호주를 긍휼히 여기시고 복 주소서. 그 백성들은 당신을 자기들의 주님이자 하나님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니까요.”
오후에 신성한 자비 기도문을 암송하는 동안, 우리 주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시셨어요. “발렌티나, 내 아이야, 호주 백성이 물질적인 것들을 포함해서 모든 것에 대해 스스로를 칭찬하지만 영적으로는 그렇지 않으니 그들은 내가 세상의 다른 곳보다 이 나라를 풍성하게 축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네. 많은 곳에서 너무나 심각한 빈곤과 기근이 있고, 그것은 백성들에게 매우 큰 타격을 주고 있단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어. 그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걸 아니?”
“나는 이것을 이기심과 자선 부족이라고 부른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우리 주님께서 깊은 연민과 슬픔으로 말씀하시기를,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부자들이 있지만 그들은 가난한 아이들에게 등을 돌리고 있구나. 나는 그들을 엄격하게 심판할 것이다.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호주는 나를 매우 모욕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변하도록 기도해라. 내가 호주를 풍성하게 축복했지만, 그것은 영원히 그러지 않을 것이다.”
“왜 나는 항상 밀쳐내고 거절당하는 걸까? 그게 가장 슬픈 부분이야. 그들은 나를 원하지 않아.” 라고 말씀하셨어요.
주 예수님, 호주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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